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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눈누ㅜㄴ

7,748 2005.03.11 15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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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눈 속에 폭 파 묻혀 사는 해가 되었답니다,

이제 3월도 중반으로 들어가
봄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데
아직도 눈이 펑펑이니 봄이 많이 늦어지게 되었답니다.

그래도 봄은 오겠지요.
그래서 눈을 치우며 봄 맞이 준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.

아무리 늦어도 4월까지도 눈이 내리지는 아니하겠지요.

허브가족여러분 늘 좋은시간 즐거운 시간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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