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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누카

2,396 2018.02.05 14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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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누카

뉴질랜드가 원산지이나 호주의 서부지역, 타스마니아, 뉴기니아, 남동아시아지역에 퍼져있다. 유럽에서는 관상식물로 인기가 있다. 나무의 크기는 약 8m이며 작고 뾰족뾰족한 부드러운 잎이 나있다.

오일은 잎과 가지를 손이나 기계를 이용해서 채취한다. 나무자체를 자르면 다음해에 재생하며 수확할 수 있다. 150kg의 재료로 약 1l의 오일을 얻을 수 있어 수율은 0.4~0.5%이다.

주성분은 sesquiterpene 60~68%, triketone 20~25%, sesquiterpenol 5~6%, monoterpene 2~3% 이다.

아로마테라피적으로는 마사지법, 입욕법, 향기램프법이 좋다.

일반적으로 통증과 염증해서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류머티즘, 감기, 각종 피부질환에 잘 쓰인다. 신경계는 신경질이나 초조, 불안을 해소시킨다.

장미, 이랑이랑, 라벤더, 팔마로사 오일과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다.

마누카

뉴질랜드가 원산지이나 호주의 서부지역, 타스마니아, 뉴기니아, 남동아시아지역에 퍼져있다. 유럽에서는 관상식물로 인기가 있다. 나무의 크기는 약 8m이며 작고 뾰족뾰족한 부드러운 잎이 나있다.

오일은 잎과 가지를 손이나 기계를 이용해서 채취한다. 나무자체를 자르면 다음해에 재생하며 수확할 수 있다. 150kg의 재료로 약 1l의 오일을 얻을 수 있어 수율은 0.4~0.5%이다.

주성분은 sesquiterpene 60~68%, triketone 20~25%, sesquiterpenol 5~6%, monoterpene 2~3% 이다.

아로마테라피적으로는 마사지법, 입욕법, 향기램프법이 좋다.

일반적으로 통증과 염증해서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류머티즘, 감기, 각종 피부질환에 잘 쓰인다. 신경계는 신경질이나 초조, 불안을 해소시킨다.

장미, 이랑이랑, 라벤더, 팔마로사 오일과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다.

 

[출처] 마누카|작성자 한국허브협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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